2012/05/13 22:39
글
아.. 잔고는 엥꼬....
이제는 깰 예금도 없다.
그런데 나는 왜 이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걸까?
아무것도 할게 없는 걸까?
죽으란 법은 없다던데, 그게 아닌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다.
지난 주에 한 친구가 나에게 그랬다. 사는게 팍팍하다고....
진심으로 물없이 뜨거운 밤고구마를 한번에 먹는 기분이다.
젠장 젠장 젠장...
도대체 어디까지 떨어지는 걸까? 어디까지 추락하는 걸까?
진정 이것은 추락이긴 한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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